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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낭만의 도시 여수여행 - 예술랜드

by 틈새인간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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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주요관광지인 '예술랜드'의 미디어아트 관람하고 왔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너무 볼것이 없다, 규모가 작다, '마이다스의 손' 포토존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등등의 인터넷 글들을 보고 출발했는데요.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이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 가성비에 대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좀 남더라고요.

그래도 날씨가 짱 좋아서 멋진 풍경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여수 예술랜드>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문의 : 1522-2600

 

 

'예술랜드' 건물 앞에 있는 주차장 모습입니다. 길 건너편에 좀 더 넓은 주차장도 있어요.

 

예술랜드 방문자센터입니다. 

 

방문자센터 내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인터넷예매를 한 경우에도 이 곳에서 표 확인을 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아트'입구는 오른쪽, '트릭아트'입구는 왼쪽에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예술랜드 상품별 요금표입니다. 인터넷 예매를 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예매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는데요. 인터넷으로 구입할 경우, 구입 후 1시간 후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전에 미리미리 구매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트릭아트와 미디어아트를 모두 관람할 경우,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좀 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네요.

 

저희는 미디어아트만 이용할거라 오른쪽 출입구로 쏙!

거미줄이 그려진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미디어아트 입구에서는 미디어를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아트 조각공원 입구입니다.

이곳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가장 높은 곳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그 카페에서 '마이다스의 손' 사진촬영 대기순번표를 발부합니다. 일단 순번표부터 먼저 받아놔야 합니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ㅜㅜ

 

저희는 순번표 받은 뒤 1시간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조형물 감상은 30~40분 정도면 다 볼 수 있고요, 스윙그네나 스카이워크 체험하면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체험활동을 안했더니 시간이 덩그러니 남아서 카페에서 차 마시면서 한참 기다렸어요. 아이들은 지겨워하더라고요.ㅜㅜ

그까짓 사진 안찍으면 그만이지만 자주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니 그냥 가기엔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입장료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도 좀 들고요.^^; 

 

 

사진촬영 순번표를 받고 조각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양한 조형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각공원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공원을 그냥 한바퀴 쓱 돌아보기만 한다면 30분 정도면 다 볼 수 있는 크기입니다.

 

공원 한쪽에 '스윙그네'와 '오션스카이워크' 체험장소가 있습니다.

아래는 요금표고요.

 

스윙그네 타는 모습입니다. 저 높이에서 기계장치가 앞뒤로 흔들어줘요. 흔들리는 각도와 속도가 점점 커집니다.

아이들이 싫다고 해서 체험해 보지는 못했는데요, 옆에서 봐도 좀 무서워보이긴 하더라고요.ㅎ

 

스윙그네 바로 옆에 오션스카이워크 체험장이 있습니다.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을 위해 레일장치에 몸을 연결한 뒤 공중에 설치된 길을 걷는 체험활동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것도 무서워보인다고 패스~ ;;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여수 바다 풍경입니다.

사방이 틔어있는 공간이라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각공원 내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사진촬영 순번 기다렸어요.

카페에서는 음료와 과자 등 간단한 간식거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디어 촬영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뒤에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재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옆에서 다른 사람들 사진 찍는거 볼 때는 별 느낌 없었는데, 막상 올라가니 생각보다 간이 쫄립니다. 가느다란 철제 난간이 전부이기 때문에 올라가면 은근 무서워요~


이렇게 예술랜드 관람을 마쳤습니다.

마이다스의 손 전망대 위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다보니 살찍 지치네요.

전체 관람시간의 반 이상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채우다보니 아이들은 좀 힘들어 합니다. 활동적인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활동 하면서 시간 보내면 좋을것 같아요.

풍경은 너무 멋집니다~^^

5월초에 방문했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닷바람이 거세서 추웠어요. 겉옷을 챙기지 않았다면 오들오들 떨고 다녔을것 같아요. 기상상태에 따라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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